다이아! 핵심만 알아보자!(너무 모르면 호구됩니다~)

다이아! 핵심만 알아보자!(너무 모르면 호구됩니다~)

다이아몬드...

일상적으로 우리가 그것에 대해 대화를 할 일이 별로 없죠?

기껏해야 몇 캐럿이냐 천연이냐 어디서 샀냐 얼마냐..뭐 이정도?

물론 다이아에 대해 심도깊게 이야기 할 일은 없지만 내가 사려고 한다면 조금 달라집니다.


물론 몰라도 됩니다..추천해주는거 그냥 사면되니까?!

그럼 그게 바로 호구! ㅎㅎ



나의 선택권을 남에게 맡기지 말고 핵심만 알고 가세요~

이 정도는 내가 정하고 투어를 한다면 좀 더 내 마음에 쏙 드는 아이를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이아를 구입하고자하면 우선 고려할 것이 천연이냐 랩(그로운)이냐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정확하진 않지만 천연이10만원이면 랩은 1만원 정도로 천연이 당연히 비쌉니다.

(그 외 크기별, 등급, 컷팅 등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천연은 말 그대로 자연이 만들어준 원석을 가공해서 만든것이고, 랩은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 자란 것입니다.

루페로 잘 뜯어보면 구분이 되지만 육안으로는 거의 구분이 힘들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래서 예산은 한정! 큰게 좋다는 분은 랩으로, 난 그래도 오리쥐널~이라면 천연으로 가시면 됩니다.

천연이라도 크기를 작게 할 수밖에 없다면 세팅방법을 잘 고르면 커보이는 효과까지도 가능합니다.

물론 유색다이아도 있지만 이렇게 다 다루면 할 말이 많아지니 일단 패스!


다이아 종류를 결정했다면 그 다음은 사이즈

물론 무조건 크다고 예쁘다 할 수는 없지만 너무 작아 존재감이 희미해지면 아쉽잖아요?

하지만 정해진 예산으로 한다면 어느 정돈 현실과타협해야겠지요?

저렴한 랩다이아의등장으로 요즘 큰 사이즈를 많이 하기도하고, 테니스로 쫙 돌리는 분도 계십니다.


그럼 2캐럿은 1캐럿의 두 배크기 일까요?

캐럿은 무게 단위라 꼭 그렇지 않습니다.

<귀걸이 3부, 목걸이 반지는 5부>

그럼 사이즈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다이아 가치는 주로 4C로 평가하는데 4C는 크기, 색상, 내포물, 연마등급입니다.

크기라고 하지만 사실은 중량입니다. 그 단위가 바로 캐럿이구요.

그리고 물론 중량이 크면 그 가치는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3캐럿의 2배가 6캐럿이 되는게 아니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1캐럿을 다시 1/10로 나누어 1부 2부... 이런 식으로 칭하며 10부가 1캐럿이 됩니다.

보통 결혼이나 프로포즈링으로 3부나 5부를 주로 선택했으나 지금은 캐럿단위도 많이 하십니다.^^ 랩이 나오면서 우리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은 정말 좋은것같아요.

그럼 캐럿별 직경 나갑니다.~

0.1캐럿 즉 1부 3mm

0.2캐럿 2부 3.8mm

3부 4.3mm

5부 5mm

7부 5.8mm

1캐럿 6.4mm 무게는 1캐럿 기준 0.2g(200mg)

2캐럿 8.1mm

3캐럿 9.3mm

정도가 나오며 예로 3부5리 같이 "리"가 들어가면 소숫점 아래 하나의 숫자가 더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부5리=0.35ct(캐럿)


그 외는 내포물이나 컬러, 연마등급으로 비교가 가능한데 맑을수록, 밝을수록 등급이 좋습니다.

보통 다이아는 감정서가 있는데

GIA(미국보석감정원)가 가장 공신력있고 엄격한 기준을 가졌습니다. 다만 국내 점유율이 높은건 우신(우신보석감정원)으로 가성비가 좋고, 그 다음이 현대(현대보석감정원)구요.

시각적인 만족을 추구하신다면 컬러등급은 F-G, 투명도는 VS-S1등급정도로 보시면 되고, 컷 등급은 엑설런트 이상으로 높여 반짝임을 극대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투명도는 내포물과 외부 흠집정도를 나타내는데 FL(결점없음)~I3(육안확인가능)까지 11단계로 나뉩니다. 국내에선 주로 VVS1 VVS2 VS1 VS2등급이 주로이용됩니다.


그리고 컷/연마등급은 가공 기술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비율과 마무리 상태를 평가합니다.


아! 그러면 랩다이아도 감정서가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천연 다이아와 마찬가지로 확인할 수 있는데 다만 감정서 없이 유통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이아 등급을 확인했으면 이제 모양!


디자인적인 영역이죠.^^ 내 취향대로~^^


이렇게 여러 가지를 미리 염두에 둔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별책부록으로 쓰부다이아~라고 들어보셨을까요????

1부 미만의 작은 다이아를 말하는데 헤일로 세팅을할때 주변의 보석을 큐빅으로 하면 나중에 빛이 달라지는 경우가 생기기에 쓰부다이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다이아는 다이아인데 아주 작은 다이아들을 촘촘히 박아(파베) 반짝임을 극대화 하기도 하고, 헤일로 세팅으로 메인 원석을 돋보이게(커보이게) 하는데 주로 쓰입니다.


요즘 랩다이아의 등장으로 가격이 많이 낮아져 많은 분들이 다이아를 염두에 두고 계시기에 다이아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정리해 봤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알고 가야 영혼이 탈탈 털리는 경험을 하지 않으시겠죠??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보세요~!

그리고 예쁘면 됐죠! 마음에 드는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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