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 화이트골드??

백금? 화이트골드??

많이들 혼동하시는 내용 하나 더 가져와봤습니다.

바로 화이트골드 VS 백금


화이트골드랑 백금..뭐가 다르죠?


뭐가 다르긴 하얀거빼고 다달라요~

(은백색의 느낌이지만 그냥 흰색으로 통일해서 설명할게요~^^)

우선 화이트골드!

금은 무슨색이죠? 노란색이죠

여기에 다른 금속을 섞어 하얗게 만드는데

아무리 섞어도 온전한 흰색을 만들기 힘들죠?

그렇다고 금 함량을 맞춰야하는데

무한정 다른걸 섞을 수도 없고...

그래서 금과 다른 금속을 섞어 합금을 해서

14K, 18K만들고

거기에 흰색으로 도금을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후처리를 하지 않고 요즘은 샴페인골드, 오리지널 화이트 등으로 불리는 컬러도 멋스럽습니다.)

그래야 온전한 흰색

이게 바로 화이트 골드..

그냥 골드를 하얗게 만들었구나~라고 기억하면 쉽겠죠?

그러면 그 다음은 백금

​

여기서 헤깔리는 포인트!!

과학 상식 살짝 얹어 알려드릴게요.

우리 학교다닐 때 외웠던 원소 주기율표..

수헤리베비씨~~

기억하실까요?과학시간에 외웠죠..

수소는 H로 주기율표 1번이고~~어쩌구저쩌구~

다 아실 필요는 없고 우리가 알려는것 딱 두가지.

금과 백금

금은 원소기호 Au로 , 백금은 Pt로 씁니다.

이 말은 뭐냐.. 다른 물질이다~!이겁니다.

백금은 Platinum 플래티늄 Pt로 쓰고

금과는 다른 물질입니다.

색은 은백색으로 화이트골드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좀더 묵직하고 단단합니다.

그래서 반지에 각인이 된 것을 보면

14K 18K 이런 식으로 쓴건(화이트 색깔의) 골드고

주로 쓰이는 Pt950 이런 식으로 Pt를 쓴 건 백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백금이 더 단단하기에 가공이 좀 더 어려워 공임이 더 들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도금이면.. 벗겨지는거 아닌가요??

라고 궁금해하시는분 핵심을 잘 짚으셨습니다.


기본 화이트골드로 만들고 다시 도금을 하는것은 내구성이 좋도록 하고 온전히 흰색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도금이 살짝 벗겨지면 당연히 기본색이 나올 수 있는거죠.

그래서 사용하실때 약간의 신경은 써주시는게 좋아요.

화장품, 세정제, 마찰등을 통해 도금은 벗겨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얼마 못쓰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신경쓰기 싫다 하시는분은 그

냥 쓰시다 다시 재도금을 맡겨 주시는 방법도 있으니 마음편히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보기 싫게 벗겨지는 경우는 별로 없긴한데..

막상 재도금 하면 새 제품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번씩은 작업 맡겨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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